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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장님 너무 늦게 리뷰 달아서 죄송해요! 커튼이랑 다 하고 잘 찍고 싶었어요 ㅎㅎ 직접 전시장 가서 앉아보고 만져보고 구매합니다. 솔직히 다 떠나서 아기도 물고 빨수 있는 소재로 착한 가격에 파는 곳을 찾았는데 딱이었고 의자도 푹 꺼지지 않아서 좋아요~ 집이 베이지톤이 많아서 베이지색이 참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! 더러워지면 어쩌나 했는데 배송기사님 말마따나 뭐 묻으면 물티슈로 슥슥 살살 닦으면 잘 지워져요~ 배송기사님이 유명브랜드 이름을 대시면서 거기것도 배송하는데 그것보다 이게 더 좋다고 하시더라구요? ㅎㅎ 그렇게까지는 아니더라도 아주 합리적으로 잘 산거 같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 정말로 후회없으실 거예요~